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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강원전부터 관중 입장 허용

입력 2020.08.10. 18:19 수정 2020.08.10. 18:26
2천석 정도 수용 가능
온라인 사전예매로 신청
광주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020 13라운드 광주FC 대 수원삼성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광주축구전용구장은 광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보조구장에 가변석을 설치하는 형태로 신축된 경기장으로 이날 첫 경기가 열렸다. 뉴시스

프로축구 광주FC가 오는 16일 강원FC전부터 관중 출입을 허용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14일 K리그1 16라운드 성남과 부산의 경기부터 관중 수용 인원을 최대 25%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광주는 강원과의 홈 경기부터 관중을 받을 계획이다.광주전용구장 좌석(1만석)의 20%만 수용하기로 결정해 2천석 정도만 신청가능하다.

지정좌석 간 이격거리의 기준은 '2좌석 또는 1미터 이상'으로 유지되고 좌석은 온라인 사전예매로 신청해야 한다. 또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관중석 내 음식물 및 주류 반입 금지, 응원가나 어깨동무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응원 금지 등의 지침을 지켜야 한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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