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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엄원상, K리그 대상 영플레이어상 후보 등극

입력 2020.10.27. 16:26 수정 2020.10.27. 18:14
오는 28일 미디어 투표 시작
펠리페도 베스트11 FW 부문에
광주FC 펠리페(왼쪽)과 엄원상. 광주FC 제공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프로축구 광주FC의 핫플레이어 엄원상이 '하나원큐 K리그 2020 대상'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하나원큐 K리그 2020 대상' 개인상 후보를 발표하고 오는 28일부터 투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인상 후보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기록 지표와 활약상을 고려해 4배수의 후보가 선정됐다.

창단 10주년, 첫 파이널A 진출로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광주에서는 괴물 공격수 펠리페와 '엄살라' 엄원상이 후보에 올랐다.

이에 펠리페는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서, 엄원상은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과 영플레이어상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펠리페는 올 시즌 팀 내 최다득점(12득점)을 기록, 지난해 득점왕다운 맹활약을 펼쳤으며 엄원상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7득점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광주의 구단 사상 첫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8일(수)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K리그1 개인상 수상자는 11월 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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