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목)
현재기온 11°c대기 보통풍속 1.1m/s습도 65%

JYP, 트와이스 문제 칼 빼든다

입력 2019.12.09. 19:14
지효 부상·나연 스토킹 법적조치 예고
지효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공항에서 인파에 떠밀려 부상을 당한 것과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을 하고 나섰다.

9일 JYP에 따르면 전날 지효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주변 인파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몰리면서 지효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효는 당황스런 상황에 눈물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JYP는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다”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경우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JYP 관계자는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가수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라면서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또 이날 JYP는 트와이스 다른 멤버 나연의 스토킹 건과 관련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외국 네티즌은 자신이 나연과 교제 중이라고 허위 주장하며 나연을 스토킹한 영상을 게재, 논란이 됐다.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졌다.

JYP는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가수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