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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무궁화 2개 달았다

입력 2019.12.11. 17:02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필요성 홍보 공 인정
박해진

한류스타 박해진이 소방경으로 특진했다.

박해진은 지난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1계급 특별승진하는 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은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안전 문화를 전파해 공이 큰 박해진씨를 특별승진 대상자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2016년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예산 부족으로 제작이 무산될 뻔한 소방관 달력 모델로 나섰고, 소방안전 홍보영상에도 무료로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명예 소방관으로 위촉됐으며, 지난달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내년 방송예정인 드라마 ‘시크릿’에서는 119 특수구조대원 역을 맡아 인연을 이어간다.

박해진은 “기사에서 소방관이란 글자만 봐도, 구급차 사이렌을 듣거나 소방차가 지나가는 것만 봐도 아무 일도 아니길 기도하게 된다. 우리를 조건 없이 지켜주는 유일한 분들 아닌가. 내 어깨에 무궁화를 얻을 거라는 생각을 못해서 뭉클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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