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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코미디 영화로 스크린 복귀

입력 2019.12.12. 20:17
내년 1월 개봉 '해치치 않아'
영화 ‘해치지않아’의 박영규

배우 박영규가 영화 ‘해치지않아’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다.

박영규는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서 원장 역을 맡았다. 평생 운영해 온 동물원 동산파크를 말아먹은 서 원장은 목이 길어 슬픈 기린처럼 도통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박영규는 고개 숙인 기린의 목을 팔 빠지게 치켜 들며 매일 진땀을 서 원장의 애처롭고 웃픈 모습을 특유의 노련하고 감칠맛 나는 생활연기로 그려냈다.

‘해치지않아’는 내년 1월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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