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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전세기, 사생팬 때문"

입력 2019.12.16. 15:51
최근 팬들과 소통 영상서 토로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지난 16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1위는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차지, 같은 해 8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도 같은 차트 정상에 올랐다. 2019.04.17. chocrystal@newsi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사생팬’ 고충을 토로했다.

뷔는 지난 1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이건 내가 대표해서 얘기해야 겠다. 우리가 전세기를 타지 않느냐. 사실 (일반) 비행기를 타고 싶지만, 단·장거리 비행할 때 우리가 타는 걸 알고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는 분들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무래도 사적인 공간에서 마음 놓고 편히 못 쉬어서 많이 불편하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무섭다. 정말 무섭다”고 호소했다.

같은 멤버 정국도 지난 6월 V라이브 방송 도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자 “사생팬들에게 전화가 많이 온다”면서 “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확인 차 전화를 했다면, 바로 차단하겠다”며 불쾌해했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오사카 팬미팅은 15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진행된다. 귀국 후 25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SBS 가요대전’, 26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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