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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조여정·이정은, 골든글로브 참석

입력 2019.12.18. 17:12
감독·각본 등 3개 부문 후보
[인천=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조여정이 21일 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9.11.21. chocrystal@newsis.com

배우 조여정과 이정은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2020년 1월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 각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올랐다.

조여정은 ‘기생충’에서 순진하고 심플한 성격, 허영에 가득 찬 부잣집 사모님 연교를 연기했다. 이정은은 박사장(이선균)네의 오랜 집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감독상 부문에는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1917’의 샘 멘데스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각본상 후보에는 ‘기생충’과 더불어 ‘매리지 스토리’ ‘더 투 포프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디 아이리시맨’이 지명됐다.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는 ‘더 페어웰’ ‘레미제라블’ ‘페인 앤 글로리’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온 파이어’ 등이 있다.

골든글로브상은 오스카상과 함께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영화상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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