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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큐, 아카데미 예비 후보

입력 2019.12.18. 17:12
이승준 감독 '부제의 기억'
영화 ‘부재의 기억’

한국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로 선정됐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단편 다큐멘터리 예비 후보에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이 포함됐다.

이 작품은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그날 현장에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다. 상영 시간은 29분이다.

단편 다큐멘터리 예비후보에는 ‘부재의 기억’ 외에도 ‘애프터 마리아’ ‘파이어 인 파라다이스’ ‘고스트 오브 슈가랜드’ 등 10편이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예비 후보를 발표하는 부문은 ‘기생충’이 오른 외국어영화상을 비롯해 장편 다큐멘터리상, 단편 다큐멘터리상, 분장상, 음악상, 주제가상, 단편 애니메이션상 등이다.

각각 10개 작품이 예비 후보에 오르고, 본선에 진출할 5개 작품은 내년 1월13일 다른 주요 부문 후보들과 함께 공개된다. 시상식은 2월에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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