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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지니뮤직과 인디뮤지션 발굴

입력 2020.07.09. 13:57 수정 2020.07.09. 13:59
김태원

록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인디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지니뮤직(대표 조훈)과 김태원은 코로나 19로 음악 활동에 제약을 받는 인디 뮤지션들을 돕는 비대면 오디션 프로젝트 '김태원석함'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니뮤직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기업'을 표방하며 음악 생태계 구축에 나선 사업이다. 김태원이 진정성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혼자서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록, 힙합, 발라드,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싱어송라이터 300여 명이 참여했다.

김태원은 비대면으로 지원자들의 음악을 평가했으며, 오는 10일부터 오디션 과정을 매주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원은 "이번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들과 음악적으로 교감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오디션 최종 우승자의 싱글앨범을 프로듀싱도 하고, 듀엣 공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원석함' 영상은 유튜브 채널 '김태원 클라쓰'에서 시청할 수 있다. AI 음악플랫폼 '지니' 앱을 통해 오디션 관련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지니뮤직은 최종 우승자의 음악활동을 돕고자 신규 앨범제작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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