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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광객 1천만 시대' 전문인력 양성

입력 2019.11.22. 11:03
군관광협의회. '내고장 알리미' 교육 수료식

신안군이 최근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최근 다목적 강당에서 신안군 박우량 군수와 군의원, 관광협의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장 알리미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올해 제2기 내 고장 알리미 선발은 관광 관련 종사자 등 군민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지난 6월3일부터 기본교육과 보수교육을 마치고 7월29일부터 서면 필기시험과 발표평가시험을 통해 103명을 최종 선발했다.

내 고장 알리미 수료자들은 신안 관광의 최일선에서 1004의 섬 신안군 관광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안내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우량 군수는 “내고장 알리미는 신안 관광의 미래를 책임지는 안내자로서 지역의 변화된 발전상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과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교류와 군정을 폭넓게 알리는 견인차 역할과 신안 관광의 안내전문가가 되도록 활동비 등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의 내 고장 알리미는 총 138명이 배치돼 있고, 5명 이상의 관광객이 군청 홈페이지 또는 신안군관광협의회로 사전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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