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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2. 17:38 수정 2020.07.23. 11:39
문화관광매거진 아트플러스 제169호 발행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아트플러스 제169호가 22일 발행됐다.

이번호는 충장로 상인들이 십시일반 제작비를 모으고 취재부터 발행까지 손수 뛰어 만든 책 '충장로 오래된 가게'를 소개한다.

'충장로 오래된 가게'는 일제강점기부터 민족자본으로 만든 충장로 4~5가를 중심으로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가게들과 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는 곳, 30년 이상된 상점 이야기와 충장로의 역사 등을 담아낸 서적이다. 이 책의 내용과 의미 등을 소개하며 발간추진위원장을 맡은 전병원 대한민국 명장의 인터뷰도 실었다.

또 10월 본 행사를 앞두고 아트광주20이 광주신세계갤러리와 협업해 갖는 프리뷰 전시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신진작가 11명을 포함해 지역서 활발한 작업을 펼치는 작가 28명의 작품을 선보여 더욱 의미를 갖는다.

이어 다양한 작가 지원 사업으로 지역 미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전남문화재단의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수도권 미술시장서 러브콜을 받게 된 고차분 작가 소식도 전한다.

무등일보 신춘문예 출신 정윤천 시인이 화순 도곡에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별이 보이는 마당',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작 지원해 전국 상영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광주비디오: 사라진 4시간'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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