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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0일 광주·전남 '포근'…낮 최고기온 15도

입력 2020.02.19. 17:29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미세먼지 '보통' 수준
목요일인 21일 밤부터 비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오후 세종시 연동면의 한 복숭아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농부가 만개한 복사꽃의 수정작업을 하고 있다. 이 농가에서는 오는 5월 복숭아를 수확한다. 뉴시스

2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9일 광주지방기상청은 “20일 광주전남 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20일 광주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다. 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다.

광주·전남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된 가운데 낮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겠다. 금요일인 21일 밤부터 흐려져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늦은 밤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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