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일)
현재기온 5°c대기 나쁨풍속 0.7m/s습도 57%

<속보>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광주에서 11명 참석

입력 2020.02.21. 16:35
신천지 자체 파악결과 이중 3명 양성
광주시 공동TF 구성 명단 확보 등 공유
28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 휴원

지난 16일을 전후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거주자가 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에 참석한 신천지교회 홍보부장에게 확인한 결과 신천지 자체 파악결과 11명이 대구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3명은 음성 판정, 의심환자 한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신천지측과 TF를 구성해 예배 참석자 명단을 비롯한 세부적인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신천지측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사안의 위중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전파 확산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교회 2곳과 교육관 등 50여 곳 전체를 폐쇄하고 각 구 보건소 전문방역업소 통해 방역도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천122곳과 유치원 290곳, 지역아동센터 310곳을 휴원하기로 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