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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7일 광주·전남 봄비 그치고 반짝 추위

입력 2020.03.26. 17:37 수정 2020.03.26. 17:56
오후부터 기온 낮아져 '쌀쌀'
뉴시스 DB.

27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는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은 27일 광주·전남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져 춥겠다고 밝혔다. 예상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은 100㎜ 이상, 그 외 지역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9~14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다.

광주·전남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60km(초속 8~16m), 최대순간풍속이 85km(24m)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토요일인 28일 광주·전남은 구름 많고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전날보다 아침기온이 3~6도 가량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3~8도, 낮 최고기온 11~15도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29일까지 이어지겠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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