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월)
현재기온 20.8°c대기 보통풍속 3.5m/s습도 96%

북구, 개별공시지가 결정···전년 대비 5.93% 상승

입력 2020.06.01. 12:56 수정 2020.06.01. 13:14
최고지가는 전남대 후문…㎡당 567만원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북구 올해 개별토지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5.93% 상승했다.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 일부 지역의 토지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북구 최고지가는 용봉동 소재 토지(지목:대지)로 지난해보다 27만원 오른 ㎡당 567만원이다.

최저지가는 화암동에 소재한 토지(지목: 임야)로 ㎡당 900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총 8만 6천200필지(사유지 6만 9천510필지, 국·공유지 1만 6천690)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실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들은 후 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공시대상 개별토지 8만 6천200필지 중 전년대비 상승필지는 8만 3천452필지(96.8%), 하락필지는 1천628필지(1.9%), 나머지 1천120필지(1.3%)는 가격변동이 없거나 신규필지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 결정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재검증을 거쳐 7월말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