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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4일 새벽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 비 그쳐

입력 2020.07.13. 16:52 수정 2020.07.13. 17:10
전남내륙 등 오후 늦게까지 비…낮 기온 25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0.05.09. 20hwan@newsis.com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내리던 장맛비는 14일 새벽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전남내륙 및 남해안에는 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고됐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차차 제주도 남쪽 먼다바로 남하하면서 대부분 지역은 비가 그치고 흐리겠다고 발표했다. 14일 오후까지 예상강수량은 5~20㎜다.

대부분 지역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전날보다 1~2도 가량 높은 23~25도 사이를 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로 전망됐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9시까지 30~60㎞/h(8~16m/s)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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