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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순, 담양 호우주의보···최대 60㎜

입력 2020.08.05. 11:00 수정 2020.08.05. 11:00
10일까지 소나기 등 비 계속
5일 광주와 전남 화순, 담양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5일 오전 10시2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그밖의 지역도 대기불안정 등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덥고습한 남풍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광주, 화순, 담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40~80㎜의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일 때 내려진다.

이밖의 지역은 낮 기온은 32도 이상 내외로 오르고, 상하층부 기온차가 커짐에 따라 대기불안정해져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 내외의 소낙비가 예고됐다.

이날 오전 9시30분기준 화순 14.5㎜, 무안 12.0㎜, 나주 9.0㎜, 신안 8.0㎜, 곡성 7.0㎜, 진도 6.0㎜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휴가철을 맞아 산간이나 계곡 등 야영객들은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린 소나기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나 위험할 수 있다.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기압골 등의 영향을 받아 목요일인 6일부터 10일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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