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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도 수소전기차충전소 생긴다

입력 2020.08.14. 13:49 수정 2020.08.14. 13:49
20일 여수 중흥동서 준공식
시, 수소전기차 100대 지원
여수시에 전남에서 첫 수소전기차충전소가 문을 연다. 여수시는 중흥동 ㈜SPG 수소 여수공장 내에 시험 운영 중이던 수소전기차충전소를 오는 20일 준공식을 갖고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여수시에 전남에서 첫 수소전기차충전소가 문을 연다. 여수시는 중흥동 ㈜SPG 수소 여수공장 내에 시험 운영 중이던 수소전기차충전소를 오는 20일 준공식을 갖고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를 계기로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100대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여수시에 신청된 수소전기자동차는 현재 71대며, 그 중 7대가 출고·등록해 운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50대가 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시는 수소전기차 1대당 3천750만원을 지원되며, 사업비가 소진되면 마감된다.

지원신청 자격은 6개월 이상 연속 여수에 주소를 두어야 하고, 기업·법인·단체는 본사나 지사가 여수에 있어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법인·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보조금 지원은 차량 출고 순이다. 자격이 있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여수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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