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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객 혜택받고 해남미남축제 즐기자

입력 2019.10.23. 17:42
축제기간 중 특별인센티브
관내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
【해남=뉴시스】지난달 열린 명량축제에서의 해남미남축제 포토존. 2019.10.20. (사진=해남군 제공) photo@newsis.com

해남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리는 ‘2019년 제1회 해남미남(味南)축제’ 기간 중 단체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인센티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관내 주요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단축제가 열리는 대흥사를 비롯해 두륜미로파크, 고산윤선도유적지, 땅끝전망대, 해남공룡박물관, 우수영 명량대첩지 등을 축제를 즐긴 이후에도 둘러 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인센티브 지원조건도 완화된다.

축제장 방문 확인서 제출 시 관내 지출액(숙박비, 식비, 입장료) 대비 인센티브 지급금액이 50%를 초과할 경우 인센티브 지원금액을 2분의 1 감액하는 규정을 유예했다.

해남군 관광인센티브는 25명 이상이 당일과 1박,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지원금을 차등화해 1만~3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여행사가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 인원, 방문지, 주관 여행사, 체류일정 등을 담은 여행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여행종료 후 30일 이내에 관광지 등 방문 증빙자료를 첨부해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행기간 동안 해남 관내 유료관광지와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축제기간 동안에는 축제장을 방문해도 실적으로 인정된다.

명현관 군수는 “축제기간에만 지원되는 특별 인센티브인만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해 해남미남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해남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민들이 관광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미남(味南)축제는 미남푸드관(1촌1식), 해남음식특별전, 2019인분 음식나눔, 막거리 바, 해남3대명차 체험, 어린이 자연놀이터와 함께 가을낭만콘서트, 먹방유튜버 라이브 방송, 특집 축하방송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해남=박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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