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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모친 묘소 찾아 성묘…오후엔 휴식(종합)

입력 2019.11.09. 15:20
【부산=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열린 모친 故 강한옥 여사의 발인 미사를 하고 있다. 2019.10.31. dahora83@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고(故) 강한옥 여사의 묘소를 살피기 위해 지난 8일 경남 양산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반부패정책협의회 일정을 마친 뒤 헬기를 타고 경남 양산을 향해 출발했다.

9일 오전 문 대통령 내외는 부산교구 하늘공원에 마련된 모친의 묘소를 찾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봉분이 잘 올라갔는지 확인하시고, 부친의 묘소도 봤다”며 “오전 중에 묘소 방문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9~31일 모친상을 치렀다. 하지만 이달 3~5일 태국 방문 일정이 있어 삼우제(장례 후 사흘째에 치르는 제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에는 사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는 10일 오전 청와대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에는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들과의 만찬 회동이 예정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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