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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의원,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법 경과보고

입력 2019.11.20. 17:14
21일 오후 3시 광산구청 대회의실
절차·기준 설명…군공항 이전 촉구도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법’(이하 군소음법)이 15년 만에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구체적인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0일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광주 광산갑)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광주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군소음법 경과보고 및 군공항이전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 의원이 2004년 9월 군소음법을 처음 발의한 이후 15년 만인 지난 10월31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구체적인 보상절차와 기준, 범위 등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근본적 해결책인 군공항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삼호 광산구청장, 구제길 광주군공항이전 시민추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박길성 국방부 시설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의원의 경과보고, 박길성 국방부 시설국장의 법안 설명, 주민과의 질의응답 등이 이뤄지며 군공항 이전 촉구발언, 결의안 낭독 등도 진행된다.

김 의원은 “군소음법이 장장 15년 만에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보상을 받는다고 해서 소음피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궁극적인 해결책은 광주 군공항을 이전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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