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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 `전남도브랜드관' 인기몰이···20일만에 품절

입력 2020.07.27. 17:05 수정 2020.07.27. 17:33
전남도는 27일 미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서 인기몰이 중인 제품들에 대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장성 비축기지에서 가진 선적식에는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과 전라남도 브랜드관 운영사인 크리에이시브(Kreassive LLC)의 션장(Sean Chang) 대표, 아놀드 전(Arnold Jeon)부대표, 전남 수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 제공

미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내 '전남도 브랜드관' 인기 제품들이 개장 20여일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브랜드관 개장시 입점 시킨 품목들이 품절됨에 따라 유기농 표고버섯과 유기농쌀, 유자차, 청국장, 김, 미역 등 농수산가공식품 35개 품목에 13만달러 상당을 추가 선적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장성 비축기지에서 가진 선적식에는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과 전남도 브랜드관 운영사인 크리에이시브(Kreassive LLC)의 션장(Sean Chang) 대표, 아놀드 전(Arnold Jeon)부대표, 전남 수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또 이날 션장 대표를 초대해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컨벤션홀에서 40여개 입점기업 등을 대상으로 '아마존을 통한 미국시장 진출 성공전략 컨설팅'을 개최하고, 수출기업 제품 품평회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현지 운영사는 향후 2주간 도내 시과 군과 수출기업을 방문해 제품 현지화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상진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을 미국 소비자가 K-Food를 가장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도내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수출판로를 제공하고 수출 초보기업들에게는 진입문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 2~3주 마다 정기적으로 수출물량을 선적하고 오는 8월3일 크리에이시브와 1천만 달러의 온라인 수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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