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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됐다

입력 2020.06.05. 10:18 수정 2020.06.05. 11:56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도군은 지역의 대표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년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축제는 올해부터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세계적인 축제 육성 지원을 위한 전문교육과 컨설팅, 축제 관광상품 개발 등 체계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올해 명예 문화관광축제에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천안흥타령축제, 금산인삼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7개가 선정됐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조수 간만의 차이로 길이 2.8㎞,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에서 매년 상반기에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국내를 넘어 다른 나라와 경쟁하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진도=박현민기자 hm375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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