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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교 '코로나19' 차단 발열체크장 재개

입력 2020.07.02. 11:42 수정 2020.07.02. 11:42

진도군이 '코로나19'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운영을 지난 1일부터 재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5월 진도대교 발열체크장을 운영했던 진도군은 72일간 차량 36만대와 71만명을 검사하여 확진자 '0명'을 기록하며 '청정진도'로 각인됐다.

그러나 최근 광주와 목포에서 확진자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코로나19 유입을 우려하여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운영을 재개했다.

발열체크장은 진도대교에 일일 44명, 3교대로 종일 운영하며 진입하는 차량의 탑승자 전원을 발열체크 하고 있다.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전 공직자가 군민과 함께 코로나19의 청정진도 유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진도=박현민기자 hm375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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