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월)
현재기온 16.2°c대기 좋음풍속 0.1m/s습도 85%

진도군, 14억원 투입···다목적 인양기 설치 추진

입력 2020.07.27. 11:27 수정 2020.07.27. 12:23
다목적 인양기

진도군이 어획물과 재해 발생시 신속한 소형어선 인양 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4억원을 투입, 10톤급 다목적 인양기를 15개소에 설치한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현재까지 다목적 인양기 191개소를 설치했으며, 시설물 보수는 어촌계에서 부담을 원칙으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

매년 전문 보수업체와 함께 정기점검을 통한 현장 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수비 과다 시 군비지원 등을 통해 유지 보수에도 노력하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는 태풍·해일 등 기상악화 시 어선을 육지로 인양하는 역할은 물론 어획물 생산과 위판에서부터 어선수리 및 대피, 양식 기자재 운반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수산 시설물로 어민들의 소득 증대 활성화가 예상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재해발생 시 어업인 재산보 호를 위해 인양기 유지 보수에 초점을 맞춰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어업인들이 인양기를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민기자 hm3753@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