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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맞춤형 투어버스 운행 재개

입력 2020.07.29. 12:05 수정 2020.07.29. 13:03
내달 1일부터 3종 운영
문화관광해설사 탑승
주요 관광지 소개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진도 시티투어 버스 등 맞춤형 투어버스 3종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맞춤형 투어버스는 ▲도시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포역을 기점으로 하는 '진도 시티투어' ▲쏠비치 진도 방문객들을 위한 '쏠비치 진도 투어버스' ▲섬·해양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도 관광순환 버스'다.

모두 당일 여행상품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 문화예술 체험, 역사유적지, 진도개 공연, 관광지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알차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여행상품이다.

진도 시티투어는 목포역-목포해상케이블카-진도개테마파크-토요민속공연(토요일 한정)-송가인 고향집 등을 코스로 주말인 토·일 1회 운영한다.

쏠비치 진도 투어버스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운림산방-진도타워-진도개테마파크-송가인 고향집 등을 코스로 매일 1회 순회한다.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인 조도면 관광순환 버스는 창유항-하조도 등대-도리산 전망대 등을 코스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수시로 운행한다.

특히 맞춤형 관광 투어버스 3종은 보배섬 진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광안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입담 좋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버스에 탑승 관광지 설명을 실시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광을 만끽하고,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민기자 hm375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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