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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성산공원, 내년에 '명품공원'으로 재탄생

입력 2020.07.13. 10:54 수정 2020.07.13. 10:58
친수 목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여수는 68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성산공원을 주민 생활문화 거점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수변공간을 활용한 친수 목교와 수변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매년 각광받고 있는 장미축제 활성화를 위해 장미동산을 확대 조성한다. 사진은 성산공원 조감도.

여수시는 무선지구의 중추적인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성산공원이 휴식과 즐거움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여수는 68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성산공원을 주민 생활문화 거점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수변공간을 활용한 친수 목교와 수변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매년 각광받고 있는 장미축제 활성화를 위해 장미동산을 확대 조성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설치와 어린이 놀이 기능을 보강하고, 농구장·족구장 등 체육시설, 주차장, 공연장 등 노후 시설물을 재정비한다.

여수시는 성산공원이 공원 이용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각종 시설물 노후화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계속되면서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3회에 걸쳐 지역주민 설명회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하고,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지난달 29일 착공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성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비롯한 생활문화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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