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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크로스컨트리스키서 전남에 첫 금 안겨

입력 2020.01.22. 17:40
회장배 노르딕스키대회 6km프리 우승
김민영

전남 크로스컨트리스키대표 김민영(22·시각)이 22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회장배 노르딕스키대회에 출전해 동계 종목(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전남 최초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영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6km(프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4km(클래식)은메달을 획득에 이어 두번째 메달을 따내며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전남에 희망을 안겼다.

이밖에 최재형(20·지적)이 4km, 6km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한나(20·여·지적)가 4km, 6km 부문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따내는 등 총 6개(금1, 은3, 동2)의 최다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전남장애인스키선발팀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2월 14일(동계체전 참가일)까지 평창에서 상시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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