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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고, 춘계중고배구연맹전 결승 진출

입력 2020.06.30. 17:53 수정 2020.06.30. 17:53
순천팔마중도 준결승전 승리
광주전자공고가 '2020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 남고부에서 1일 속초고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3위에 입상한 전자공고 선수들의 시상식 모습. 광주시배구협회 제공

광주전자공고(교장 김용태)와 순천팔마중(교장 신봉호)이 '2020 춘계 전국 남녀 중고배구연맹전' 결승에 진출했다.

전자공고는 30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준결승에서 영생고를 세트스코어 3-2(25-21 25-19 19-25 16-25 15-13)로 꺾었다. 팔마중은 같은 날 남중부 준결승에서 옥천중을 2-0(25-14 25-14)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자공고는 속초고와, 팔마중은 함안중과 1일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만일 전자공고가 춘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13년 만에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전자공고는 서재덕(한국전력 빅스톰·군복무중) 등이 활약한 당시 CBS배와 춘계대회, 전국체전에서 우승하며 고교배구 최강자로 이름 날린 팀이다. 또 지난해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는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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