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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형 전 광주복지건강국장, 민선 체육회 초대 사무처장

입력 2020.07.07. 15:39 수정 2020.07.07. 16:03
40년 공직 경험 통한 행정 전문가
광주시와 원활한 소통·가교 역할 기대

광주시체육회(회장 김창준)가 민선 체육회 사무처장에 이평형 전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민선 체육회 출범 후 초대 사무처장인 이평형 신임 사무처장은 김창준 회장과 함께 광주체육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오랜 공직 생활로 인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체육인과 유관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원만하게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평형 신임 사무처장은 1981년 고흥군을 시작으로 40년간 공직 생활을 해온 행정 전문가다. 광주시 문화예술진흥과장, 비서실장, 안전정책관, 문화도시정책관, 복지건강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체육행정을 도맡으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썼고, 2015광주하계U대회 개최를 위해 초석을 다지는 등 광주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행정가로도 역할을 톡톡히 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 처장의 부임으로 현재 가장 큰 현안인 법정 법인화 전환 등 지방체육회 선진화를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광주시와 소통을 강화하며 광주체육의 목표인 시민 건강과 우수선수 육성, 체육시설물 안전 관리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 예상한다.

이평형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전체가 힘든 상황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민선 체육회장님과 함께 체육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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