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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한정미, 종별육상선수권 金

입력 2020.07.12. 16:21 수정 2020.07.12. 16:32
100m허들·400m 1위 등극
광주시청 2금 2은 2동 확보
정혜림

광주시청 정혜림과 한정미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혜림과 한정미는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정혜림은 9일 여자일반부 100m허들에 출전해 13초44로 결승점을 통과, 류나희(안산시청·14초01), 조은주(포항시청·14초0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정미

한정미는 10일 여자일반부 400m에서 56초42를 기록하며 2위 김민지(진천군청·56초98), 3위 이지영(김포시청·57초30)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로써 광주시청 육상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광주시청은 남자일반부 400m계주에서 송만석·여호수아·김민균·강의빈이 출전해 41초77로 은메달을 따냈다. 1위는 40초38의 국군체육부대(박태건·민희현·김국영 ·주은재)다. 또 남자일반부 400m에서는 이준이 47초81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동메달은 장지용이 400m허들에서. 유지연이 200m에서 각각 획득했다. 장지용은 400m허들 남자일반부에서 53초20를 기록했다. 1위는 정선군청 임찬호(50초80), 2위는 (주)부산은행 이승윤(52초61)이다. 유지연은 200m 여자일반부에서 24초52를 기록했다. 1위는 시흥시청 이민정(24초11). 2위는 안동시청 김다정 (24초39)이다.

한편, 모일환(조선대)은 남자 대학부에 출전해 200m와 400m에서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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