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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술병 깨고' 식당서 행패부린 취객들

입력 2020.03.11. 09:43 수정 2020.03.11. 09:43
서부경찰서 전경.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린 취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식당에서 영업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A(2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5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식당에서 소란을 피웠다.

술을 마시던 A씨는 일행과 말다툼 도중 식탁을 주먹으로 내리치고 술병을 던져 깨트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앞서 만취해 식당에서 욕설을 하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B(44)씨도 입건됐다.

B씨는 전날 오후6시30분께 서구 유촌동 한 식당에 찾아와 40여분간 고성을 지르며 이유 없이 업주에게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 등 폭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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