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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지주대 충돌 뒤 반파···3명 사망·2명 중상

입력 2020.03.12. 15:11 수정 2020.03.16. 10:53
12일 이날 오전 0시 55분께 광주 북구 연제동 첨단2지구 방면 연제지하차도에서 그랜저가 미끄러져 교통안전지주대를 들이받고 반파,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심야 시간에 광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12일 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5분께 광주 북구 연제동 첨단2지구 방면 연제지하차도에서 그랜저가 미끄러져 교통안전지주대를 들이받고 반파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후반 남성 2명이 숨졌다. 다른 2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도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은 가로 방향으로 두 동강이 났고 렌터카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지하차도로 진입하려다 오른쪽 옆길로 급하게 핸들을 꺾어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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