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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돌 던지고···경찰에 행패부린 60대 응급입원

입력 2020.03.17. 09:30 수정 2020.03.17. 10:46
북부경찰서 전경.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60대 여성을 응급 입원시켰다.

1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우산지구대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67·여)씨를 조사한 뒤 응급 입원 시켰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민원 상담을 위해 지구대를 찾은 A씨는 횡설수설하다 상·하의를 벗고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후 자신을 말리는 관에게 지구대 화단에 있던 흙과 돌, 나뭇잎 등을 던지며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정실질환 치료 전력이 있는 A씨가 자신이나 다른의 건강과 안전을 해칠 위험이 있다고 판단, 의료,복지기관 상담을 거쳐 A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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