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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동 커피숍 주차장서 차량 떨어져

입력 2020.06.20. 19:27 수정 2020.06.20. 19:43
무등산 인근 산수동 카페에서 굴러 떨어진 차량. 출처 인터넷 sns

무등산 인근 유명 커피숍 주차장에서 차량이 굴러 떨어졌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20일 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커피숍 주차장에서 차가 굴러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0대 여성 2명이 탑승한 차는 커피숍 뒤편 언덕 위 주차장에서 떨어졌다.

무등산 인근 산수동 카페에서 굴러 떨어진 차량. 출처 인터넷 sns

119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사이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탑승자들을 구출하며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자들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경찰과 119는 피해자들을 구조한 후 크레인으로 사고 차량을 빼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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