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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 열려서 늦었다" 주먹 휘두른 음식배달 기사

입력 2020.06.22. 09:59 수정 2020.06.22. 09:59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문이 열리지 않아 배달 시간이 지체됐다는 이유로 주문자와 싸운 음식배달 기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22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배달기사 A(38)씨는 오전 0시30분께 서구 한 원룸 건물 앞에서 음식을 주문한 B(29)씨에게 한차례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다.

A씨는 '영수증에 적혀있는 건물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틀려 문이 열리지 않았다. 배달 시간이 늦었다'며 B씨에게 항의하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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