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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뭔데" 싸움 말리는 경찰관 뺨 때린 50대

입력 2020.06.23. 09:39 수정 2020.06.23. 10:03
남부경찰서 전경

가게에서 지인을 때리던 50대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폭력을 휘둘러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23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께 광주 남구 한 식당에서 A(51)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의 머리를 슬리퍼로 10회 가량 때렸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폭행 여부를 묻자 A씨는 "너는 뭐냐. 민간인이었으면 가만 안뒀다"며 욕설을 하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흥분해서 순간 폭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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