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일)
현재기온 24.2°c대기 좋음풍속 0.3m/s습도 99%

광주시의회, 사회서비스원 설립 근거 마련

입력 2020.03.17. 14:27 수정 2020.03.17. 14:35
사회복지시설 수탁·대행 등 업무
김광란 의원 대표 발의 ‘조례 통과’

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김광란 의원(광산4)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시설의 수탁 또는 대행 및 사회서비스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사회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사회서비스 수급계획·수립지원 등의 사업을 맡는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를 통해 "사회서비스 관련 일자리 확대로 사회서비스 분야가 비약적으로 성장했으나 사회서비스 공급기관 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서비스 질에 대한 관리 및 서비스 제공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 등의 한계가 발생했다"며 "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서비스 관련 체계를 개선, 다양한 사회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언했다.

광주시는 올해 7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목표로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