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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석 서구의원, 급여 반납으로 코로나19 고통 분담

입력 2020.03.25. 18:14 수정 2020.03.25. 18:39
3개월간 급여 30%…서구의회 최초

정우석 광주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이 3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며 코로나19 고통 분담에 나섰다. 정부가 장·차관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서구의회 최초로 의원 급여 반납에 동참한 것이다.

25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화되고, 지역민들의 경제난이 가중됨에 따라 구민의 대표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 반납한 급여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데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면서 "너도나도 어렵고 힘든 이때 주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지방의원으로서 당연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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