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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병원, 급성기뇌졸중 치료 1등급 잇따라
조선대·기독병원, 심평원 평가서 7년 연속 선정…전남대병원도 6년 연속
입력시간 : 2018. 06.07. 00:00


조선대병원 뇌졸중센터.
광주지역 종합병원들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은 현재까지 실시된 7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등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 2016년 7월~12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환자 입원건수가 10건 이상인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47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조기재활평가율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뇌영상검사 실시율▲항응고제 퇴원처방률 등이다.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은 현재까지 이뤄졌던 7번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1차 평가를 제외한 이후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전남대병원도 6회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은 "현재 병원에서 운영 중인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시설, 인력, 운영 면에서 최적의 진료를제공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수 기독병원장은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급성기뇌졸중 환자 진료에 대한 체계적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응급센터에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가 확립,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 진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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