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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마이스(MICE) 마케팅 함께하자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6:35


13일 서울시청, 광주시·서울시 등 4자 협약
MICE 유치 경쟁력 제고와 상생발전 협력
광주시와 서울시가 마이스(MICE) 분야 공동 마케팅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시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서울관광재단 등 4자가 참여하는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MICE 유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양 도시가 협력키로 했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s)·포상관광(Incentives)·국제회의(Conventions)·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줄인 말로 ‘비즈니스 관광’을 뜻한다.

이날 협약으로 양 시는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MICE 행사 외국인 참가자의 양 도시 투어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공동 MICE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미래 전시·컨벤션서밋’에서 양 도시 간 MICE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두 도시 간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이용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대표이사,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박향 실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서울시와의 이번 협약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더욱 많은 신규 MICE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의 MICE 공동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