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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환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재선임
입력 : 2019년 08월 14일(수) 13:11


전문성·직무수행능력 인정
안평환 광주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가 재선임됐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사)광주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이사회를 열고 현 안평환 대표이사를 제2대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시는 8월말 제1대 대표이사 임기가 끝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제2대 대표이사 임용을 위한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살기좋은 마을공동체 광주’를 구현에 적합한 대표이사를 공모했다. 응시한 7명의 후보 중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용섭 시장은 센터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리더십, 조직운영, 현장활동 경험 등을 검토한 결과 1대 대표이사인 안평환 대표이사를 제청,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안 대표이사는 2017년 10월 센터 개소부터 도시재생 및 공동체 광역센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2018 도시재생뉴딜 국비 확보와 마을공동체사업 특성화 및 모델 발굴 등에 기여하고 광주다운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역량있는 후보자로 평가받았다.

대표이사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1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문범수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지난 2년간 마을공동체에 기반한 도시재생 사업들을 통해 민·관·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강화에 힘써왔다”며 “이제는 제2대 대표이사로서 지난 2년간의 센터운영 경험을 토대로 ‘광주다운 주민자치 도시, 사람중심의 따뜻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