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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안전속도 5030’전면 시행
입력 : 2019년 08월 14일(수) 16:26


3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 개최
나주경찰서(서장 정경채)는 최근 2019년 제3차 교통안전시설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안전속도 5030’ 시행을 위한 도시부 속도하향을 비롯하여 횡단보도 설치주차허용 등 39건에 대하여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가결 36건 부결 2건 보류 1건을 각각 처리했다.

특히 이번 심의위원회는 범정부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안전속도 5030’ 시행을 위한 나주시 주요도로의 제한속도 기준 일괄 조정 안건이 포함되었다. 안전속도 5030은 간선도로는 시속50km/h, 이면도로는 시속 30km/h로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보행자 중심의 속도관리 정책이다.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른 제한속도 변경 안건이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까지 빛가람동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안전표지에 대한 정비가 완료될 예정이며 오는 2021년 4월까지 교통안전시설 계획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나주경찰서 김성배 경비교통과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을 통해서 지난해 나주시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40%에 해당하는 보행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나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나주=김진석기자suk1586@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