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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까지 최대 40㎜ 비소식
입력 : 2019년 08월 25일(일) 18:39


8월 마지막주 광주·전남지방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비소식이 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8월 마지막주 날씨 예보를 통해 흐린 가운데 한때 비소식이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는 월요일인 26일부터 흐리다가 이날 밤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오겠다. 비구름은 화요일인 27일부터 광주·전남지방 대부분 지역에 형성돼 10~40㎜의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는 수요일인 28일 오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 이날 오후께 완전히 그치겠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더위가 한풀 꺾이겠으나 그치고 난 이후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광주·전남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각각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강한 돌풍이 동반되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