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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백운광장 뉴딜' 주민 설명회 등

입력 2021.01.19. 16:57 댓글 0개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백운광장 뉴딜 사업' 주민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른길 공중보행로 건립 등 사업 추진에 앞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선 푸른길 공중 보행로, 스트리트 푸드존, 남구청사 외벽 미디어 파사드 등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이뤄진다.

'공중 보행로'는 남구 푸른길 공원과 백운광장 일대를 잇는 인도교이며, 오는 10월 완공될 방침이다.

또 청사 맞은편 남광주 농협 인근 500m 구간에 예술 컨테이너 50개로 구성된 '스트리트 푸드존'이 조성된다. 공용주차장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는 등 백운광장 뉴딜 관련 주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 남구, 화상 영어 학습지원 사업

광주 남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화상 영어 학습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자는 남구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수업은 주 2회 또는 주 3회 선택 가능하다. 원어민과 1대1 학습 또는 학생 4명의 단체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1대1수업의 경우 주 2회는 월 5만9000원, 주 3회는 월 8만2000원이다. 단체 수업의 경우 주 2회는 3만 원, 주 3회는 3만8000원이다.

다만 사회적 배려대상자 가정의 경우 매달 3만 원이 지원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화상영어 학습 지원 사업을 벌여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정 962명에게 수업료 2186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에 대해 참여자 9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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