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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의과대학생 확진···위험도 평가·전수검사

입력 2021.05.11. 15:05 댓글 0개
[광주=뉴시스]=코로나19 전수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방역당국이 긴급 위험도 평가에 나섰다.

1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모 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1명이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돼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학생은 서구의 한 콜센터 관련 확진자의 친구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학생이 지난 10일까지 등교를 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코로나19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의과대 학생이 머물렀던 강의실 등에 대해 긴급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학생과 함께 강의를 들었던 동료 등 48명과 의과대학 교수 등 총 5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의과대학이 분반 수업을 하고 있어 전염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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