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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신규감염 14명·본토 '5명'...무증상 25명↑

입력 2021.05.15. 17:00 댓글 0개
중증환자 1명 포함 279명 입원 치료 중
[루안=신화/뉴시스] 중국 본토에서 22일 만에 코로나19 환자가 발병한 가운데 안후이성 루안시의 제1 중학교 학생들이 14일 핵산검사를 받고 있다. 2021.05.1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신규 환자는 7명 늘어난 14명이 생겼으며 전날 22일 만에 발병한 본토 확진자가 5명이나 다시 나왔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4명 새로 발생해 누계 확진자가 9만82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는 국외 유입자가 상하이 3명, 산시(陝西)성 2명, 광둥성 1명, 랴오닝성 1명, 산둥성 1명, 쓰촨성 1명이다.

중국에서 감염한 확진자는 안후이성 3명, 랴오닝성 2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확진자는 5824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252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고 중중환자가 1명이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전날에 비해 3명 증가한 25명이다.

이중 국외 유입자는 15명이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41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이중 326명이 외국에서 유입했다.

총 사망자는 누적으로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한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5914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01만4401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5613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자 252명을 합쳐 279명으로 이중 중중환자가 1명이다.

한편 홍콩에선 전날에 비해 1명 증가한 1만1818명이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516명이 퇴원하고 210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9명이 걸렸지만 모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며칠간 감염자가 급증한 대만 경우 전날에 비해 34명 증가한 1290명의 환자가 이제껏 발생했으며 이중 1107명이 퇴원하고 누적 사망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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