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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역사를 한 눈에'···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의 교육 콘텐츠

입력 2021.06.16. 05:20 댓글 0개
청소년 대상 교육…삼성전자 직원이 멘토로 활동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온라인 투어 '도슨트 LIVE'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 비대면 시대에 맞춰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2014년 개관해 약 44만명이 찾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 박물관이다. 이곳에서는 삼성전자의 혁신 스토리뿐 아니라 전자산업의 역사 전반을 둘러볼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대면 관람이 어려워진 데 따라 과학기술부터 전자산업의 역사를 담은 온라인 전시·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청소년 대상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드림 톡톡(Dream Talk Talk)’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이전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청소년 드림 톡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청소년 드림 톡톡은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기관에 소속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달 2, 4주차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과학기술과 전자산업의 다양한 혁신 스토리를 강의로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0여 명의 삼성전자 직원이 멘토로 활동하는 ‘온라인 멘토링’ 시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엔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이용해, 강의를 마친 학생들은 별도 시스템에 접속, ‘OX’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난 3월 시작 이후 1000여명이 참가한 ‘온라인 청소년 IT 교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온라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은 온라인으로 박물관 관람이 가능한 ‘S/I/M 온라인 투어-도슨트 LIVE’를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S/I/M 온라인 투어-도슨트 LIVE는 총 3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전자산업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1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IT의 발전사를 담은 2관 ▲삼성전자의 철학과 혁신을 만날 수 있는 역사관 등이다. 프로그램 신청 시 선택한 테마로 관람이 가능하다.

S/I/M 온라인 투어-도슨트 LIVE는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운영하며 전자산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별, 단체 관람은 물론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로도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전자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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