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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9회 3점포 '쾅'···시즌 5호 아치

입력 2021.07.24. 11:36 댓글 0개
[애틀랜타=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16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5회 초 동점을 기록하는 1점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최지만은 6타수 1안타(1홈런)를 기록했고 팀은 연장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2021.07.17.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최지만이 6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1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유일한 안타가 홈런이었다.

최지만은 5-4의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9회초 1사 1,2루에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닉 위트그렌을 상대한 최지만은 84.8마일(136㎞)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포로 연결했다. 2B-0S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한 가운데로 향하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 1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홈런포를 신고하지 못했던 최지만은 6경기 만에 시즌 5번째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타점은 24개로 늘었다.

앞선 네 타석에서 모두 범타에 그쳤지만 결정적인 순간 제 몫을 했다.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0(137타수 34안타)으로 조금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3점포를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10-5로 꺾었다. 시즌 성적은 59승39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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