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삼지토건·전남 도양기업 1위

입력 2021.07.30. 16:04 수정 2021.07.30. 16:17 댓글 0개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광주 아파트숲

삼지토건과 도양기업이 전문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각각 광주와 전남지역 1위를 차지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회장 박병철)와 전남도회(회장 고성수)는 2021년도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직전 3개년간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의 자료를 종합 평가한 금액으로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된다.

매년 7월말 공시하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1년간 효력을 가지게 된다.

광주시회 소속 1천378개 전문건설업체 중 1위는 1천174억1천600만원을 기록한 삼지토건(철콘)이 차지했다. 2위는 이화건영(783억2천400만원·금속창호), 3위는 지형건설(714억4천400만원·철콘), 4위는 대원산업개발(675억1천100만원·철콘), 5위는 대선산업개발(663억400만원·철콘)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 상위 10위 업체 중 철근·콘크리트가 8개, 금속창호 2개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3천807개 전문건설업체 중 1위는 1천639억7천800만원을 기록한 도양기업(토공)이 차지했다. 2위는 탑솔라(1천223억7천400만원·금속창호), 3위는 다스코(766억9천400만원·금속창호), 4위는 금도건설(581억6천900만원·토공), 5위는 신진건설산업(566억7천400만원·토공)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 상위 10위 업체 중 토공이 5개, 철근·콘크리트 4개, 금속창호 2개 등으로 나타났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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